전체메뉴
Smart Embedded System Lab
자율주행, 변화의 특이점이 온다
[오피니언] 정구민 국민대 전자공학부 교수
제조사의 자율주행 전기전자 소프트웨어 플랫폼 경쟁
시행착오를 거듭하던 주요 자동차사들의 자율주행 전기전자 소프트웨어 플랫폼(이하 자율주행 플랫폼)이 구체화되고 있다. 2025~2027년 정도에는 새로운 자율주행 플랫폼을 탑재한 주요 제조사 차량이 본격 상용화할 전망이다.
https://themiilk.com/articles/af6430255
이전글
차량용 OS 격변기, 소프트웨어 투자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다음글
[정구민의 톺아보기] KES 2022로 보는 자율주행의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