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 Embedded System Lab
애플은 왜 스마트폰을 접지 못할까
정구민 국민대 전자공학부 교수는
“삼성전자는 처음 출시한 폴더블폰에서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의 일종인 폴리이미드(PI) 필름을 패널의 재료로 사용했다면
이후 선보인 2세대 폴더블폰에선 삼성디스플레이가 개발한 UTG(Ultra Thin Glass·초박막유리)를 적용해 내구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https://m.moneys.mt.co.kr/article.html?no=2021121316298095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