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 Embedded System Lab
연구개발 투자 확대 현대오토에버, 미래 모빌리티 SW 견인 주력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기자 = 현대오토에버가 작년 연구개발 투자를 적극 확대하며 현대차그룹의 미래 모빌리티 소프트웨어(SW) 주력 계열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1일 현대오토에버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현대오토에버의 작년 연구개발비는 361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15.0% 급증했다.
차량 SW 관련 연구·개발(R&D) 인원을 대폭 늘리면서 연구개발비도 확대됐다.
이 밖에도 현대오토에버는 미래 모빌리티 SW 기업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25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한국모빌리티협회 부회장인 정구민 국민대 전자공학부 교수를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할 예정이다.
출처 : 연합인포맥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4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