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 Embedded System Lab
‘구조조정’ 포드·테슬라 vs ‘신규채용’ 현대차… 위기대처 극과 극
정구민 국민대학교 전자공학부 교수는 “글로벌 주요 자동차 업체들은 비용 절감과 전동화 분야 투자를 위해 과감하게 구조조정을 단행하고 있다”면서 “반면, 현대차는 신규채용과 직무전환 교육을 통해 구조조정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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